[날씨] 장마 아직 안 끝났다...밤부터 전국에 장맛비

입력 2022-07-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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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토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서해안을 시작으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늦은 오후부터 서해안에서 시작된 비는 밤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24일까지 예상된 강수량은 경북권에 5~2mm, 그 외 전국에 10~50mm가량이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1도 △강릉 21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23도 △제주 2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8도 △춘천 29도 △강릉 27도 △대전 30도 △대구 30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부산 28도 △제주 3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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