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있슈] HMM, 경기 침체에 따른 물동량 감소로 목표 주가 하향

입력 2022-07-18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흥국증권이 HMM에 대해 시황이 악화됐다며 목표 주가를 3만3000원으로 하향했다. 하지만 투자 의견은 ‘매수’다.

18일 이병근 흥국증권 연구원은 “경기 침체로 인한 컨테이너 물동량 감소로 글로벌 컨테이너선사 멀티플이 조정됨에 따라, 동사의 타겟 주가순자산비율(PBR)을 0.7배로 하향했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 심리 약화로 3분기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물동량 감소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동사의 주요 노선인 미국/유럽의 소비 심리가 개선되지 않는 물동량 감소는 계속될 것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이어 “2분기 예상 매출액은 5조3000억 원, 영업이익은 3조40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2분기 평균 사앟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4217를 기록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주/유럽 항로 운임의 조정 폭이 컸으며, 세계컨테이너평균운임지수(WCI) 기준 2분기 미서안 운임은 8530달러/FEU, 유럽 운임은 9961달러/FEU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팟 운임은 하락했으나, 미주/유럽 노선의 장기계약(SC) 운임 상승 영향으로 동사의 2분기 평균 운임은 전 분기 대비 3.1% 상승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항만 적체 완화 및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물동량 감소로 운임 하락은 계속될 것이라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45,000
    • +1.16%
    • 이더리움
    • 2,656,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1.33%
    • 리플
    • 1,737
    • +0.46%
    • 솔라나
    • 112,000
    • +0.54%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23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1.29%
    • 체인링크
    • 12,220
    • +1.75%
    • 샌드박스
    • 85.14
    • -2.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