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단기물 '상승'·장기물 '하락'…3년물 연 3.260%

입력 2022-07-14 1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고채 금리가 장·단기물 혼조세 속에 마감했다.

14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49%P 오른 연 3.260%에 거래를 마쳤다.

2년물과 5년물은 각각 0.043%P, 0.039%P 상승해 연 3.235%, 연 3.317%로 장을 마감했다. 1년물은 전일 대비 0.041%P 오른 3.011%로 마감했다.

장기물은 대체로 올랐다. 10년물은 전일보다 0.006%P 하락해 3.295%를 기록했다.

20년물은 연 3.162%로 0.039%P 하락했고, 30년물과 50년물은 모두 0.048%P 하락해 각각 3.053%, 3.022%를 기록했다.

전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50bp 인상을 단행했으나 예외적인 빅스텝 인상이라고 지적한 점, 향후 25bp씩 점진적 금리 인상을 할 것이라는 언급이 하락 마감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김준영 흥국증권 연구원은 "향후 물가 경로와 관계없이 추가적으로 기준금리 2~3회 인상은 필연적인 수순인 것으로 보인다"라며 "현재 금리 수준이 중립 금리 하단 수준이라는 평가와 물가 경로 불확실성, 기대인플레이션 추이를 고려해 3회 추가 인상 예상하며 연말 기준금리는 3.00%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10,000
    • -0.54%
    • 이더리움
    • 3,386,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0.13%
    • 리플
    • 1,913
    • +0.74%
    • 솔라나
    • 137,600
    • -0.36%
    • 에이다
    • 280
    • -2.1%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65
    • +3.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96%
    • 체인링크
    • 15,540
    • +0.65%
    • 샌드박스
    • 47.43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