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물난리 난 KTX 광명역..."열차 운행 지연은 없어"

입력 2022-07-13 1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커뮤니티 캡처)
▲(커뮤니티 캡처)
경기지역에 내린 폭우로 KTX 광명역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해 탑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13일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경 광명역 인근 신안산선 철로 공사 현장에서 나온 토사와 흙탕물이 광명역사로 밀려들어 왔다고 한다.

1층에서 흘러들어온 흙탕물은 지하 2층까지 흘러내려 갔고, 이 때문에 일부 승차장과 승객 대기실 등이 침수됐다.

승객들은 물에 잠긴 승차장 대신 다른 입구로 탑승해야 했다.

다만 열차 운행 지연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

코레일 측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흙탕물이 쏟아졌으나 열차 운행에는 지장 없다”며 “흙탕물이 처음 들어온 경로를 막고, 직원 등을 동원해 고인 물을 빼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전 위험 방지를 위해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등은 가동이 중지됐다고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한국, 32강 경쟁 순위 7위로 '뚝'[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15,000
    • +0.53%
    • 이더리움
    • 2,395,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298,200
    • -0.57%
    • 리플
    • 1,599
    • +0.82%
    • 솔라나
    • 107,800
    • -1.01%
    • 에이다
    • 221
    • -0.9%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64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50
    • +10.82%
    • 체인링크
    • 11,090
    • -0.18%
    • 샌드박스
    • 71.48
    • -0.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