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 청문 기간 만료…임명 가능성 커져

입력 2022-07-10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대통령 직권 임명 가능성이 커졌다. 이르면 이번 주 중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될 수 있다는 전망이 금융권 안팎에서 나온다.

10일 국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 기한이 지난 8일로 만료됐다.

재송부 기한까지 인사청문회가 열리지 않으면 대통령이 직권으로 임명할 수 있다.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청문보고서 송부 기한 만료 후 이달 초 청문회 없이 임명된 바 있다.

다만, 일각에선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는 가운데 청문회 절차 없이 장관 임명을 연이어 강행하기에 정치적 부담이 있는 만큼 이번 주까지 여야의 후반기 원 구성 협상 추이를 좀 더 지켜본 뒤 임명 여부를 결정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김 후보자는 지난달 7일 금융위원장 후보자로 내정된 바 있다.

위원장 임명이 지연되면서 금융위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지난 5월 17일 임명된 김소영 부위원장 대행 체제로 사실상 운영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24,000
    • -1.02%
    • 이더리움
    • 3,448,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26%
    • 리플
    • 2,092
    • +0%
    • 솔라나
    • 131,000
    • +2.1%
    • 에이다
    • 391
    • +2.09%
    • 트론
    • 508
    • -0.2%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0.04%
    • 체인링크
    • 14,670
    • +1.59%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