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프로포폴 논란 딛고 활동 재개…“참을 수밖에 없던 걸 쏟은 곡”

입력 2022-07-0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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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사진제공=비즈엔터)
▲휘성. (사진제공=비즈엔터)

가수 휘성이 활동 재개를 알렸다.

7일 휘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o or Die (죽거나 미치거나)’ 작사 작곡 가창에 참여했다”라며 가수 베이빌론의 트렉리스트를 공유했다.

공개된 트렉리스트에는 휘성을 비롯해 샘킴, 엄정화, 하림, 케이시, 카일로, 김범수 등 화려한 피처링을 자랑했다. 특히 프로듀서에 이효리도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휘성은 이번 곡에 대해 “참고 있던 참을 수밖에 없었던 걸 쏟은 곡”이라며 “90~00년 초반 컨템포러리 알앤비 무드가 그리웠다면 정말 기대해도 좋을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앞서 휘성은 2019년 9월부터 11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향정신성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지난해 1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자숙하던 휘성은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콘서트로 복귀한 바 있다.

한편 휘성이 참여한 베이빌론의 세 번째 정규 앨범 ‘EGO 90'S’는 오는 7월 16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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