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수출 배터리 시험평가 KTL에서 가능

입력 2022-07-05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라질 INMETRO과 협약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브라질 국립계량품질기술원(INMETRO) 관계자들이 5일 전기·전자·저장 시스템(Storage system) 및 에너지 관리 분야의 시험인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L)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브라질 국립계량품질기술원(INMETRO) 관계자들이 5일 전기·전자·저장 시스템(Storage system) 및 에너지 관리 분야의 시험인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L)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브라질 국립계량품질기술원(INMETRO)과 5일 KTL 서울분원에서 전기·전자·저장 시스템(Storage system) 및 에너지 관리 분야의 시험인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기·전자·저장 시스템 및 에너지 관리 분야에서 △안전, 에너지 효율 및 전자기파 적합성(EMC) 시험 및 인증 △신규 사업 개발 △법 및 규제 관련 정보 교환 △워크숍, 기술 세미나 및 회의 개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 배터리 제조기업들은 브라질 등 중남미 지역 수출 시 KTL를 통해 시험평가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시험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브라질 시험인증 전문 컨설팅을 통해 기술규제 정보 획득이 가능하여 해외시장 경쟁력이 강화할 것으로 KTL는 기대하고 있다.

김세종 KTL 원장은 “양 기관의 기술 전문성을 접목해 EV, ESS 등 저탄소, 미래 모빌리티 에너지 산업분야의 기술 고도화와 시험평가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KTL은 56년간 축적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우리기업들의 첨단 융복합기술 분야 진출이 기대되는 국가에 필요한 시험인증 지원을 보다 원활하고 신속하게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오후, KTL과 INMETRO는 ‘한-브라질 ESS·EV용 이차전지 시험인증 및 기술교류 세미나’를 공동으로 열었다. 국내 이차전지 관련 전문가 약 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차전지 관련 국제표준과 기술 동향 및 양국 에너지 정책을 공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76,000
    • -0.9%
    • 이더리움
    • 3,393,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1.21%
    • 리플
    • 2,098
    • -1.18%
    • 솔라나
    • 125,700
    • -1.02%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93
    • +0.61%
    • 스텔라루멘
    • 251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33%
    • 체인링크
    • 13,680
    • -0.07%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