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홈, 홈페이지 개편…'부적격 청약' 줄인다

입력 2022-06-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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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청약홈 홈페이지 모습. (자료제공=한국부동산원)
▲새 청약홈 홈페이지 모습. (자료제공=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은 청약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청약홈 홈페이지를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

새 홈페이지는 다음 달 1일부터 적용된다. 한국부동산원은 ‘20년 2월부터 청약시스템 ’청약홈‘을 운영 중이다. 이번 청약홈 홈페이지 개편안에는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구성 변경 및 청약 자격 확인 절차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먼저 직관적으로 청약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했으며 기존 아파트 유형 중심으로 구성되어있던 메인 화면을 청약신청 대상 유형별로 배치했다. 이를 통해 더욱 쉽고 빠르게 청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아울러 부적격 당첨 사례를 줄일 수 있도록 청약 신청 시 청약 자격 확인 절차를 강화했다. 이를 위해 최근 일 년간 발생한 부적격 당첨자의 발생 사유를 유형별로 분석했다. 이에 주요 부적격 당첨자 발생 사유인 무주택기간 산정오류, 해당 및 기타지역 선택 오류, 규제지역 내 세대주 자격요건 미충족, 세대원 중복청약, 노부모부양 특별공급 신청 시 노부모 부양 기간 오류 등을 줄이기 위해 신청 절차를 개선했다.

손태락 원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 향상은 물론 부적격 청약으로 인한 국민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청약홈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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