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최대주주 CB 전환으로 추가 지분 취득…“자본잠식 리스크 해소될 것”

입력 2022-06-30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테크놀로지CI
▲한국테크놀로지CI

한국테크놀로지의 최대주주가 경영권 강화와 자본잠식 해소를 위해 추가 지분 취득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한국테크놀로지는 최대주주인 한국이노베이션이 회사에서 발행한 20회차 전환사채(CB)를 주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에 전환되는 20회차 전환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규모는 총 70억 원이며 전환가액은 주당 714원이다. 상장 예정일은 7월 18일이다.

주식 전환이 완료되면 최대주주인 한국이노베이션은 한국테크놀로지 주식 980만3921주를 새로 취득하게 된다. 지분율은 14.1%(약 1762만 주)에서 20.3%(약 2742만 주)로 늘어날 예정이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이번 CB 전환은 최대주주의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라며 “최대주주의 추가 지분 취득은 경영안정화와 자본잠식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대우조선해양건설과의 추가 합병도 법무법인을 통해 일정을 조율하는 등 절차대로 진행 중”이라며 “자본잠식 리스크 해소와 함께 자회사와의 추가 합병으로 저평가된 회사의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이 재평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15,000
    • +0.07%
    • 이더리움
    • 3,148,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552,000
    • -2.47%
    • 리플
    • 2,032
    • -1.6%
    • 솔라나
    • 125,600
    • -1.02%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5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2.46%
    • 체인링크
    • 14,120
    • -0.84%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