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18개월 간 운항해온 '무착륙 관광비행' 성황리 종료

입력 2022-06-30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어서울 항공기 (사진제공=에어서울)
▲에어서울 항공기 (사진제공=에어서울)

에어서울이 6월 26일 RS777 항공편을 마지막으로 해외 무착륙 관광비행 운항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지막 무착륙 비행편의 탑승률은 97%를 기록했다.

무착륙 관광비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여행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비행기를 타고 해외 면세품을 쇼핑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허용한 관광 상품이다. 김포·인천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일본 영공을 선회비행하고 다시 출국공항으로 되돌아오는 항공편이다.

에어서울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6월 26일까지 약 18개월간 41편의 무착륙 관광비행을 운항해, 총 5155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특히 에어서울의 무착륙 관광비행은 일본 가가와현, 돗토리현과 함께 일본 여행을 테마로, 현지 지역 기념품과 호텔 숙박권, 항공권 등 비행편마다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선보이며 승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18개월간 정부 시책에 맞춰 꾸준히 운항해온 무착륙 관광비행이 순조롭게 마무리됐다”며 “이제 해외여행 수요도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어, 앞으로는 국제선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37,000
    • -2.3%
    • 이더리움
    • 2,507,000
    • -3.76%
    • 비트코인 캐시
    • 291,900
    • -1.95%
    • 리플
    • 1,671
    • -1.94%
    • 솔라나
    • 104,800
    • -3.59%
    • 에이다
    • 227
    • -5.02%
    • 트론
    • 497
    • -1.58%
    • 스텔라루멘
    • 295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4%
    • 체인링크
    • 11,460
    • -3.54%
    • 샌드박스
    • 79.19
    • -4.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