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2’ 200만 돌파, 전작보다 4일 빠른 기록…국내 영화의 저력

입력 2022-06-2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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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영화 '마녀2' 포스터)
(출처=영화 '마녀2' 포스터)

영화 ‘마녀2’가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녀2’는 이날 오후 12시 6분 기준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18년 개봉한 ‘마녀1’보다 4일 빠른 기록이다. 또한 2022년 국내 개봉작 중 ‘범죄도시2’에 이어 두 번째로 200만을 돌파한 작품이며, 전체 통틀어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에 이어 4번째 기록이다.

지난 15일 개봉한 ‘마녀2’는 개봉 4일 만에 100만을 돌파하며 흥행 조짐을 보였고 개봉 11일 만에 200만을 돌파해 하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는 전작 ‘마녀’보다 앞선 기록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싶다. 전편은 최종 관객 수 318만 명을 동원 한 바 있다.

한편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남은 소녀가 세상 밖으로 나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마녀’를 연출한 박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신인 신시아가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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