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부산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 수주

입력 2022-06-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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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공사비 약 815억 원 규모

▲DL건설, 부산 수안동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 조감도.  (자료제공=DL건설)
▲DL건설, 부산 수안동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 조감도. (자료제공=DL건설)

DL건설은 부산 수안동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 공사비는 약 815억 원 규모로 부산 동래구 수안동 106-1번지에서 진행된다. 지하 2층~지상 최대 36층, 2개 동, 공동주택 2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31개월이다.

해당 사업 부지는 교통과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도보권 내에 동해선 동래역과 부산 도시철도 4호선 낙원역ㆍ수안역이 있어 삼중 역세권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부산 7번과 14번 국도 접근성이 우수해 승용차 이용 환경도 편리하다.

교육 환경도 좋다. 낙민초가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인근 명륜동 및 사직동 학원가 이용도 쉽다. 아울러 동래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대형마트와 백화점, 재래시장과 가깝다.

DL건설은 올해 부산 지역 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잇따라 수주에 성공했다. 지난 1월 광안동 373BL 가로주택정비사업(1641억 원)을 시작으로 같은 달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659억 원), 5월 명장동 29-27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705억 원), 구서동(금화·산호·삼산)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765억 원) 등에서 시공권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수안동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을 포함해 이날까지 총 공사비 4585억 원 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DL건설 관계자는 “부산에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중심으로 꾸준히 실적을 거두고 있다”며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중심으로 부산 내 e편한세상 브랜드 상승세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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