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있슈] 삼성엔지니어링, 하반기 해외 수주 소식 들릴 전망

입력 2022-06-22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하반기 해외수주 소식이 많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목표 주가로 3만1000원을 제시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다.

22일 김선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 의미 있는 규모의 해외 수주는 없었다”며 “아직 결과 대기 중인 프로젝트가 몇 건 있으나, 6월이 마무리되고 있는 현시점 상 해당 프로젝트들(말레이시아 쉘 OGP(7억 달러), 베트남 PHH/ PP(10억 달러), UAE 타지드 암모니아(2억 달러))은 3분기로 결과 이연될 것으로 보는 것이 현실적이다”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그 외 3분기 알제리 PDH/PP(15억 달러), 4분기 요르단 정유 (10억 달러), 카타르 라스라판(15억 달러), S-oil 석유화학(20억 달러) 등이 결과 발표 예정에 있어 하반기에는 해외수주 소식 많을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100달러 이상의 고유가 상황 지속되며 연초에 없던 프로젝트의 ITB(입찰서) 발급이 확인됐다”며 “대형 프로젝트의 경우 초기 FEED/상세설계 이후 상업입찰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EPC 계약은 2023년에 가능하다”고 했다.

또 “2023년 중동 발주금액 증가 기대되는 부분”이라며 “주요 글로벌 EPC 업체들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어 과거와 같은 공격적인 수주 경쟁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0: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22,000
    • +7.11%
    • 이더리움
    • 3,241,000
    • +3.98%
    • 비트코인 캐시
    • 310,500
    • +6.08%
    • 리플
    • 1,768
    • +15.48%
    • 솔라나
    • 121,600
    • +3.93%
    • 에이다
    • 283
    • +10.12%
    • 트론
    • 465
    • +1.09%
    • 스텔라루멘
    • 254
    • +7.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30
    • +0.87%
    • 체인링크
    • 14,840
    • +2.42%
    • 샌드박스
    • 60.46
    • +5.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