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개구리 급식' 열무김치 납품업체 전수조사

입력 2022-06-20 1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17일 '더 질 높은 급식' 실현을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급식 배식을 하고 있다. (제공=서울시교육청)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17일 '더 질 높은 급식' 실현을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급식 배식을 하고 있다. (제공=서울시교육청)

교육부가 서울 학교에서 최근 두 차례 개구리 사체가 발견된 열무김치 급식과 관련해 납품업체 전수조사에 나선다.

류혜숙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학교에 급식을 납품하는 열무김치 납품업체를 전수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에 열무김치 해썹(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을 받은 업체가 400여 개로 추정된다. 이중 학교 급식 납품업체로 좁혀서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급식 열무김치 납품업체의 명단을 21일까지 확인한 후, 조사를 개시할 방침이다. 조사는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지방식약청이 합동으로 생산 현장을 방문해 검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부는 조사 완료 시기를 정해놓지 않았으나, 여름방학이 시작되기 전까지 마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30일 서울 A고등학교에서 급식으로 나온 열무김치에 개구리 사체가 나왔다. 15일에도 서울 B고등학교 점심으로 제공된 열무김치 국수에서 개구리 사체가 발견돼 서울시교육청 중심으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와이즈포럼 PB SHOW 개최합니다
  • 앤스로픽, 나스닥 상장 신청…'역대 최대 IPO' 도전
  • 속보 해리 케인, 2026 발롱도르 수상
  • 하림산업, '하림식품' 떼어낸다…양재 물류단지 개발 속도
  • 태풍 '인파' 경로, 느리지만 강해진다…한반도 영향은?
  • 코스피 외풍 딛고 바닥 다지나…전문가 "내년 6월부터 본격 우상향 간다"
  • 트럼프, 외교로 돌파구 찾나⋯선거 후 이란ㆍ우크라이나 정책 주목
  • JYP엔터, 日 투자그룹 지분 인수설에 "제안받은 바 없어"
  • 오늘의 상승종목

  • 10.27 09: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81,000
    • -0.23%
    • 이더리움
    • 3,105,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76,000
    • +0.64%
    • 리플
    • 1,745
    • +0.69%
    • 솔라나
    • 134,600
    • -0.74%
    • 에이다
    • 277
    • +1.84%
    • 트론
    • 440
    • -0.45%
    • 스텔라루멘
    • 226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0.17%
    • 체인링크
    • 15,220
    • -0.59%
    • 샌드박스
    • 65.07
    • +2.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orpho $175M
    • 3 Axis Robotics Seed $12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DAPPOS Infra 인기지수 283
    • 3 Axis Robotics Robot 인기지수 281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27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3
    • Allora 유통량 89% D-15
    • DAOBase 유통량 43% D-22
    • FLock 유통량 41% D-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