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엿새째 1만 명 미만

입력 2022-06-1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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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 9331명, 해외유입 104명 등 9435명 신규 확진

(자료=질병관리청)
(자료=질병관리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엿새째 1만 명을 밑돌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4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9331명, 해외유입은 104명이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4332명)에 집중됐다.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1057명)과 대구, 경북 등 경북권(1232명), 부산, 울산, 경남 등 경남권(1378명)도 네 자릿수 확진자 발생을 보였다.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745명), 강원권(447명), 제주권(140명)은 신규 확진자가 1000명을 밑돌았다.

사망자는 9명 추가됐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93명으로 전날보다 5명 줄었다. 중증·준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각각 8.1%, 8.9%에 머물렀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2997명을 포함한 4만8180명으로, 5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274명, 2차 접종자는 641명, 3차 접종자는 1951명, 4차 접종자는 1만2347명이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각각 87.8%, 86.9%, 65.0%, 8.3%다. 60세 이상 고령층은 30.1%가 4차 접종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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