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유시민 전 이사장

입력 2022-06-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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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재판부는 유 전 이사장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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