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윤은혜, ‘더 뜨고 싶냐’ 질문에 눈물…“WSG워너비, 모두 행복하길”

입력 2022-06-0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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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놀면뭐하니?' 캡처)
(출처=MBC '놀면뭐하니?' 캡처)

배우 겸 가수 윤은혜가 더 뜨고 싶냐는 질문에 눈물을 보였다.

4일 방송된 MBC ‘놀면뭐하니?’에서는 드디어 공개된 12명의 WSG워너비 멤버들의 대면식이 그려졌다.

이날 유팔봉은 3대 소속사와 멤버들의 성향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을 던졌다. 질문을 듣고 버튼을 누르는 형식으로 성향 파악은 이어졌다.

특히 ‘WSG워너비를 통해 더 뜨고 싶다’라는 질문에 12명 중 11명이 눌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단 한 명의 멤버만 누르지 않은 것.

먼저 박진주는 “세상 사람들이 전부 날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속내를 전했고 이보람 역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나왔기 때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간절함을 드러냈다. 쏠은 “제가 유명해지기보다 제 노래를 다들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라붐의 소연은 “라붐이 더 잘됐으면 좋겠고 멤버들의 개인 활동도 더 잘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해당 질문에 버튼을 부르지 않은 주인공은 윤은혜였다. 윤은혜는 왜 누르지 않았냐는 질문에 눈시울을 붉혔다. 눈물을 보이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라며 본인도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윤은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바람이 진짜 소망이지 않냐. 그게 느껴지기도 하고 모르겠다. 그냥 계속 눈물이 났다”라며 “이걸 통해서 모든 분이 더 잘되고 더 사랑받고 더 많이 누리고 행복한 시간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이에 함께 있던 다른 멤버들 역시 눈물을 보여 뭉클함을 안겼다. 써니힐로 활동했던 코타는 “멤버들이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났다. 언니 마음을 알 거 같다”라고 눈물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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