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첫 타운홀미팅…차세대 반도체 기술 자신감

입력 2022-06-03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솔리다임 분사설 "사실무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임직원들에게 지속가능한 미래의 밑그림을 제시했다.

3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곽 사장은 지난 3월 각자 대표이사에 취임한 후 처음으로 이날 온라인ㆍ오프라인으로 진행된 타운홀미팅 '더(The) 소통'에 참석했다.

곽 사장은 이날 차세대 반도체 기술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곽 사장은 "과거에 D램은 100나노미터(㎚, 10억분의 1m)가 한계라고도 했지만 이제 우리는 10나노대를 구현하고 있다"며 "우리 구성원들의 실력이라면 D램과 낸드 모두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계를 돌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곽 사장의 이같은 발언은 현재 추진 중인 10나노대 5세대(1b) D램(12~13나노)과 낸드플래시 238단 기술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취지로 읽힌다. D램은 회로 선폭이 가늘수록, 낸드플래시는 셀을 더 많이 쌓을수록 메모리 성능이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곽 사장은 일각의 솔리다임(옛 인텔 낸드플래시 사업부) 분사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너지를 위해 솔리다임을 점진적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3: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00,000
    • +0.36%
    • 이더리움
    • 2,650,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331,600
    • +4.87%
    • 리플
    • 1,836
    • +3.32%
    • 솔라나
    • 110,100
    • +3.19%
    • 에이다
    • 264
    • -2.94%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317
    • +1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84%
    • 체인링크
    • 12,310
    • +0.08%
    • 샌드박스
    • 80.1
    • +0.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