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첫 공정거래위원장에 강수진 고대 로스쿨 교수 거론

입력 2022-06-0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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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연합뉴스)
▲강수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연합뉴스)
윤석열 정부가 첫 공정거래위원장으로 강수진 고려대학교 로스쿨 교수를 거론 중인 것으로 2일 전해졌다. 강 교수가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될 경우 첫 번째 법조인 출신 공정거래위원장이 된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 강 교수는 1992년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24기로 1995년부터 2004년까지 검찰에서 근무했다.

2005년 변호사로 개업한 뒤 법무법인 로고스, 율촌 등에서 근무했으며 2011년 고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임용됐다.

2008∼10년엔 공정위에서 소송 업무를 총괄하는 송무담당관을 맡았다.

윤 대통령과는 1997~99년 수원지검 성남지청 검사 근무 당시 같은 지청에서 근무하면서 카풀 등으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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