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하반기 수출 증가 기대감에 강세

입력 2022-06-02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하반기 탄탄한 실적을 거둘 거란 증권가 전망에 힘입어 강세다.

2일 오전 10시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2.78%(1500원) 오른 5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존 수주 잔고와 더불어 항공우주 부문 등 수출 확대가 실적으로 반영될 거란 예측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항공우주 부문 쎄트레아이는 실적 성장성을 주도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지난해 12월 K-9 자주포 및 K-10 탄약운반장갑차의 약 1조 원대 호주 수출 계약 소식에 이어 올해 2월에는 K-9자주포의 약 2조 원대 이집트 수출 계약 소식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호주 레드백(Redback) 장갑차 수출 기대감이 높고 K-30 비호복합체계는 사우디 등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세계 각국 국방 예산이 증액되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방산 부문의 수출 증가를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하다”고 덧붙였다.

하반기에도 호재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이달에는 75t 급 액체연료 엔진이 적용된 누리호의 2차 발사, 7월에는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시험 비행이 예정 돼 있다. 일상회복으로 항공기 수요가 늘면서 항공기 부품 및 엔진 수요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고,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강화 추진도 긍정적이란 평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03,000
    • +0.54%
    • 이더리움
    • 3,447,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52%
    • 리플
    • 2,127
    • +1.33%
    • 솔라나
    • 127,400
    • +0.24%
    • 에이다
    • 372
    • +1.92%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0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81%
    • 체인링크
    • 13,830
    • +1.17%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