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공공임대주택 평면 개발

입력 2022-06-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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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통합공공임대주택 평면 개발(안) (자료제공=LH)
▲2022년 통합공공임대주택 평면 개발(안) (자료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택 공급을 위해 중형 평형을 포함한 통합공공임대주택 가구 평면 21개 종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공가율 등 초소형 주택에 대한 비선호도를 반영해 1인 가구 최소 주거면적을 21㎡ 이상으로 정했다. 또한, 1~2인 가구의 개성 있는 생활 스타일과 부부 이외에 한부모가정, 형제·자매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뤄진 가구에 맞춰 평면을 더욱 다양화했다.

아울러 3~4인 가구가 생활하기 쾌적하도록 전용면적을 기존 60㎡ 이하에서 84㎡ 이하의 중형 평형으로 확대하는 등 가구별 거주면적을 넓혔다.

거주 면적 확대 이외에 침실, 욕실 등 단위 공간의 질도 높였다.

가족 침대, 건조기 등 새로운 가구·가전 배치가 가능한 적정 면적을 정하고 침실, 욕실, 다용도실의 크기 및 거실 벽체, 주방가구의 길이를 확대했다.

수납공간도 늘렸다. POE 결과에서 불편하다고 지적된 ‘수납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 평형에서 현관 창고,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확대·적용했다.

박철흥 LH 공공주택사업본부장은 “늘어난 1~2인 가구의 다양한 개성을 포용하는 더 나은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3~4인 가구가 선호하는 중형 평형 임대주택 공급을 점차 확대하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국민 주거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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