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효성첨단소재, 경쟁력 낮은 中 경쟁사도 시총 5.3조…밸류 추가 필요 '강세'

입력 2022-05-30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효성첨단소재가 탄소섬유 수출 판가 인상, 중국 경쟁사 대비 낮은 시가총액 등이 부각되면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41분 현재 효성첨단소재는 전일 대비 6.09%(2만9500원) 오른 5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키움증권은 "탄소섬유는 플랜트를 100% 가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이 없어서 못 팔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며 "탄소섬유 수급 타이트를 반영하며, 국내 탄소섬유 수출 판가 또한 작년 3분기 이후 3분기 연속으로 상승세에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동욱, 권준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효성첨단소재는 탄소섬유 수요 증가에 대비해 탄소섬유 생산능력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4000톤의 탄소섬유 생산능력을 올해 7월 6500톤, 내년 4월 90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키움증권은 "효성첨단소재보다 경쟁력이 열위인 중국 경쟁사 Zhongfu Shenying의 시가총액은 5조3000억 원에 육박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효성첨단소재의 시총은 현재 2조3000억 원 수준이다.

키움증권은 "최첨단 소재 중 하나인 아라미드도 올해 이익이 작년 대비 7배 이상 커질 전망"이라며 "내년 효성첨단소재는 아라미드·탄소섬유 등 최첨단 소재 생산능력이 1만3000톤에 육박하는 점을 고려하면, 이를 동사 밸류에이션에 추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06,000
    • -0.63%
    • 이더리움
    • 3,273,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295,300
    • -2.48%
    • 리플
    • 1,734
    • -8.64%
    • 솔라나
    • 133,100
    • -1.84%
    • 에이다
    • 263
    • -4.36%
    • 트론
    • 461
    • +0.66%
    • 스텔라루멘
    • 238
    • -8.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50
    • -5.24%
    • 체인링크
    • 14,670
    • -4.55%
    • 샌드박스
    • 46.1
    • -2.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