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명품 패션 또 화제…이번엔 143만 원 디올 운동화

입력 2022-05-3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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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건희사랑’ 캡처)
(페이스북 ‘건희사랑’ 캡처)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취임 후 세번째 주말을 맞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를 찾을 당시 착용한 신발이 디올 제품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의 페이스북 공식 팬클럽 ‘건희사랑’에는 29일 김 여사가 대통령집무실과 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윤 대통령, 반려견들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장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사진을 보면 김 여사는 옅은 황갈색 바탕에 검정 무늬가 새겨진 컨버스 운동화를 신었다. 이는 디올 제품으로 추정된다. ‘워크 앤 디올’ 스니커즈는 황갈색의 자수 캔버스 소재를 활용했다. 신발끈에는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이라고 적혀있다. 해당 제품은 디올 공식 홈페이지에서 143만 원에 현재 판매하고 있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 27일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때도 디올 의상으로 추정되는 흰색 블라우스를 입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디올의 상징인 꿀벌 자수가 새겨진 흰색 반소매 셔츠의 가격은 175만 원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는 지난달 20일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꼭 명품을 입어야 할 일이 있다면 제 사비로 구입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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