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맑아…낮 최고 기온 33도 ‘무더위’

입력 2022-05-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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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서울 영등포구 마포대교 아래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의 한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서울 영등포구 마포대교 아래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토요일인 28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 남쪽 해상의 고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겠으나 제주는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0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4도△ 춘천 12도△ 강릉 20도△ 청주 16도△ 대전 15도△ 대구 16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부산 18도△ 제주 2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4도△ 수원 29도△ 춘천 30도△ 강릉 33도△ 청주 31도△ 대전 30도△ 대구 33도△ 전주 30도△ 광주 31도△ 부산 29도△ 제주 29도 등이다.

동해 남부 먼바다에는 새벽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 앞바다에서 0.5∼1.0m 수준이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남해 0.5∼1.5m 높이로 일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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