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사전투표 때 입은 명품 ‘꿀벌 셔츠’…가격이

입력 2022-05-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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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서울 용산구 용산구의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가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서울 용산구 용산구의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가 27일 사전투표 때 입은 블라우스가 화제다. 그간 검소한 패션을 선보였던 것과 달리 이날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의 것으로 추정되는 의상을 착용했기 때문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후 용산구 이태원 제1동 주민센터(용산구의회)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김 여사는 흰색 반소매 블라우스에 검은색 긴치마를 매치해, 평소 즐겨 입는 깔끔한 블랙 앤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김 여사가 등장할 때마다 매번 의상이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날도 온라인상에서는 김 여사의 의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상에서는 해당 블라우스는 디올 제품으로 추정하고 있다. 블라우스 오른쪽 밑을 보면 디올의 상징인 꿀벌 자수가 새겨져 있었던 것.

디올의 꿀벌 반소매 셔츠는 현재 디올 홈페이지에서 175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또 김 여사가 착용한 가방도 눈길을 끌었는데, 국내 브랜드 ‘빌리언템’ 제품으로 20만 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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