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로서 ‘알몸 여성’ 교통정리...경찰 출동

입력 2022-05-27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대낮에 도로 한복판에서 알몸으로 교통정리 중인 여성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

뉴스1에 따르면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좌동의 한 도로에서 한 여성이 나체로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해당 여성은 신고 직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의 지시에 따라 지구대로 이동했고, 곧바로 가족에 인계됐다.

경찰은 “현재 수사 중인 여성청소년 사건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정보를 밝히기는 어렵다”면서 “사건 당일에는 여성의 몸이 좋지 않아 자세한 수사를 진행하지 않고 귀가시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성의 상태가 안정된 뒤 추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장에 있던 한 누리꾼이 당시 상황을 담은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유된 사진에는 나체의 여성이 횡단보도 한복판을 거닐며 교통정리를 하는 듯한 손동작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만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13,000
    • +2.58%
    • 이더리움
    • 2,935,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61%
    • 리플
    • 2,002
    • +0.4%
    • 솔라나
    • 125,300
    • +3.13%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418
    • -2.34%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60
    • -1.72%
    • 체인링크
    • 13,070
    • +3.4%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