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1조 규모 P-CBO 발행…코로나19 피해 기업 등 지원

입력 2022-05-27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보증기금은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 이달 1조 원 규모의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를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상반기 발행 중 최대 규모의 이번 발행을 통해 신보는 대기업 4개, 중견기업 36개, 중소기업 322개 등 총 362개사에 자금을 지원한다. 전체 지원 금액 1조 원 중 7천 600억 원은 신규 자금 공급이며, 2천 400억 원은 기존 회사채 차환을 위해 지원된다.

신보 P-CBO보증은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 증권을 발행해 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장기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의 경우 신보 내부평가등급 K9(CPA 감사보고서 보유 기업은 K10) 이상, 대·중견기업은 회사채 등급 BB-이상인 기업이다.

이달 신규 자금 일부는 해외발행을 통해 조달된다. 신보 설립 이후 첫 해외발행으로, 3억 달러 규모의 만기 3년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채권으로 발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佛 라팔 F4, 韓 F-35A와 ‘공중전’⋯16일 전투기 10대 뜬다
  • 오늘 김승원 청문회, 신약 로비·판사 자녀 특혜채용 등 의혹 집중 검증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09: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26,000
    • +0.81%
    • 이더리움
    • 3,403,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23%
    • 리플
    • 1,922
    • +4.68%
    • 솔라나
    • 138,500
    • +1.91%
    • 에이다
    • 282
    • +1.44%
    • 트론
    • 457
    • -1.08%
    • 스텔라루멘
    • 262
    • +7.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0.34%
    • 체인링크
    • 15,650
    • +1.89%
    • 샌드박스
    • 48.16
    • -1.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