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년 만에 다시 외국인 관광객 받는다…기시다 “6월 10일부터 재개”

입력 2022-05-26 21:27

처음에는 단체관광만 허용

▲9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도쿄 총리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도쿄/EPA연합뉴스
▲9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도쿄 총리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도쿄/EPA연합뉴스

일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2년 만에 다시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인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26일 열린 제27회 국제교류회의 ‘아시아의 미래’ 만찬회에서 연설하면서 “외국인 관광객 신규 입국 허용을 6월 10일부터 재개할 것”이라고 표명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그는 코로나19로 멈춘 인적 교류 정상화를 진행할 방침을 나타내면서 “단계적으로 평시처럼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자유롭고 활발한 인적 교류는 경제와 사회의 기반이자 아시아 발전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일본은 6월 1일부터 하루 입국자 상한을 1만 명에서 2만 명으로 끌어올렸다. 관광 목적의 외국인 신규 입국이 가능해지는 것은 약 2년 만에 처음이다.

우선 코로나19 감염 방지 대책을 철저히 지키기 쉬운 단체관광부터 입국을 재개한다. 홋카이도 신치토세공항과 오키나와현의 나하공항의 국제선 운항도 내달 중순부터 재개할 방침이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 [요즘, 이거] “TV보다 낫네”...유튜브는 ‘개그맨 전성시대’
  • 한국에만 있는 ‘Banjiha(반지하)’?…진짜 없어질 수 있을까
  • 尹대통령 “추석 전 수해복구 완료하라”… ‘비상경제민생대책’ 재정·세제·금융 총망라
  • 영월 문개실마을 3일째 고립…폭우 때마다 반복
  • “보라를 보라”…美 뉴욕 타임스퀘어 물들인 ‘플립4 X BTS’
  • [갤럭시 언팩 2022] “아이폰 유저들도 솔깃”…편견 깬 갤럭시 Z 플립4
  • 중부 집중호우로 19명 사망·실종…이재민 1200명 발생
  • 손흥민, 첼시 상대로 첫 골 사냥 나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32,400,000
    • +5.17%
    • 이더리움
    • 2,497,000
    • +10.24%
    • 비트코인 캐시
    • 190,100
    • +6.2%
    • 리플
    • 504.2
    • +4.02%
    • 위믹스
    • 3,670
    • +3.38%
    • 에이다
    • 710.9
    • +4.08%
    • 이오스
    • 1,716
    • +8.4%
    • 트론
    • 93.65
    • +1.94%
    • 스텔라루멘
    • 166.6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200
    • +2.62%
    • 체인링크
    • 11,870
    • +5.7%
    • 샌드박스
    • 1,775
    • +3.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