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삼바·셀트리온 만나 애로사항 청취…"바이오를 제2의 반도체로"

입력 2022-05-26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영진 차관, 간담회 개최…"세제 지원 검토하겠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18일 경기도 기아 화성공장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18일 경기도 기아 화성공장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26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바이오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듣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장 차관은 "대한민국은 세계 2위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역량을 단기간 내 확보한 데 이어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개발도 목전에 뒀다"며 "바이오 기업인들이 미래를 내다보고 과감히 투자한 덕분"이라고 치켜세웠다.

또 "새 정부는 글로벌 바이오·헬스 중심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담대한 비전을 갖고 바이오 기업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바이오 기업인들은 새 정부의 정책에 기대감을 드러내면서 입지, 세제, 인력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정부가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장 차관은 "글로벌 바이오 생산 허브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원부자재 공급망을 다변화하기 위해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는 필수적"이라며 "바이오 기업이 마음껏 투자할 수 있도록 입지 애로 해소 및 세제 지원방안 등을 검토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 차관은 간담회 후 셀트리온을 방문해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를 둘러볼 예정이다. 앞으로도 현장을 방문하고 기업인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정책 추진을 할 계획이다.

간담회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 SK바이오사이언스, 셀트리온, 아미코젠, 싸토리우스, 머크, 써모피셔 관계자가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카카오’ 떼고 ‘라인’ 탄 카카오게임즈…이번엔 글로벌 영토 확장 통할까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 김병주 MBK 회장 결단에 달렸다”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월드컵 33경기 만에 벌써 100골⋯이유는 공 때문?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33,000
    • -0.7%
    • 이더리움
    • 2,616,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07%
    • 리플
    • 1,706
    • -1.67%
    • 솔라나
    • 111,100
    • +0.36%
    • 에이다
    • 241
    • -1.23%
    • 트론
    • 497
    • +0.81%
    • 스텔라루멘
    • 318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5%
    • 체인링크
    • 11,930
    • -0.75%
    • 샌드박스
    • 83.7
    • -3.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