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금호전기, 올여름 폭염ㆍ'기아' 전기택시 지원 소식에 '27%' 급등

입력 2022-05-25 15:23

금호전기가 때이른 폭염에 따른 전력난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5일 오후 3시 22분 현재 금호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26.95%(690원) 오른 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3일 기상청은 이번 여름(6~8월) 기온이 더위가 꺾이는 처서(處暑·8월23일) 전후까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크다고 밝혔다. 이에 무더위에 따른 전력난에 대한 우려가 나오면서 전력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이날 기아는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함께 ‘전기택시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0일과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전기택시 보급으로 금호전기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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