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해외 시장에서 순항 중…지속적 체질 개선도" - 현대차증권

입력 2022-05-25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증권이 LG전자에 대해 해외 시장에서 초과 성장을 하고 있다며 목표 주가 15만2000원을 제시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다.

25일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2021년 MC사업부, 올해에는 태양광 등 한계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 진행했다”며 “CEM사업 LG화학 양도 등 지속적인 체질 개선을 하고 있다”고 했다.

노 연구원은 “이를 통해 핵심사업과 성장사업 중심으로 재원을 집중하면서 장기적인 수익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또한, B2B, 플랫폼 매출 비중 확대를 통해 매크로 영향을 덜 받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했다.

다만 “현재의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 및 공급망 문제로 인해 동사의 체질 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핵심 캐시 카우인 H&A사업부는 단기적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용 증가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다”고 했다.

이어 “동사의 H&A사업부에서 신가전의 성장 속도가 가파르며 해외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가전과 신가전 모두 초과 성장을 하고 있다”며 “해외시장에서 약진을 통해 전체 H&A 매출액에서 한국시장 비중은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10,000
    • +7.71%
    • 이더리움
    • 3,299,000
    • +5.2%
    • 비트코인 캐시
    • 368,700
    • +22.41%
    • 리플
    • 1,948
    • +16.93%
    • 솔라나
    • 125,300
    • +4.94%
    • 에이다
    • 298
    • +11.61%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65
    • +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8.69%
    • 체인링크
    • 15,740
    • +7.73%
    • 샌드박스
    • 65.43
    • +13.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