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확진자 4272명…“보건소 일상 업무 재개”

입력 2022-05-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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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됐던 진료ㆍ민원업무 재개하는 광주 북구보건소의 모습. (연합뉴스)
▲중단됐던 진료ㆍ민원업무 재개하는 광주 북구보건소의 모습. (연합뉴스)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272명으로 집계됐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3059명 늘어난 4272명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359만8555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사망자 수는 4802명으로 늘었다. 누적 치명률은 0.13%다.

시는 시민의 건강한 일상회복을 위해 25개 자치구 보건소의 ‘방역 외 업무’를 재개하고 있다.

그간 코로나19 최일선에서 대응해 온 보건소는 23일 기준 2곳이 일상업무를 재개했다. 현재 자치구 상황에 따라 금연 클리닉(20곳), 방문보건(20곳), 건강진단결과서 발급(12곳), 대사증후군(12곳), 결핵실(10곳) 등을 운영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의 일상회복과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의 방역 외 일상업무를 6월 중순까지 모두 재개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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