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한창, 자회사 폐플라스틱 열분해 재생유 생산 성공에 상한가

입력 2022-05-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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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한창 1개다. 하한가는 없었다.

한창은 전 거래일보다 29.99%(221원) 오른 958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창은 자회사인 한창그린홀딩스가 폐플라스틱이나 폐비닐을 열분해 해 재생유나 탄소합성가스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창그린홀딩스는 특화된 폐합성 저온 열분해 처리기술을 활용해 폐플라스틱, 폐비닐, 폐타이어, 폐어망, 폐전선 등에서 재생유를 생산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상태 한창그린홀딩스 대표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국내 최고 양질의 저온방식 열분해유 정제 플랜트를 전남 진도군에 건립 중으로 빠르면 7월 중 완공될 계획”이라며 “해양 폐기물 등 폐합성수지를 열분해 처리해 에너지를 생산함으로써 원유대체 효과와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 온실가스 감축, 일자리 창출 효과 등 일석 4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창은 한창그린홀딩스의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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