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정책 실망에 급락...2118.75(74.26P↓)

입력 2009-03-09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가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중국증시가 3% 이상 급락,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9일 상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9%(74.26P) 떨어진 2118.75로 거래를 마쳤다. 상해B지수와 심천B지수도 각각 2.48%(3.49P), 2.17%(6.96P) 내린 137.42, 313.96을 기록했다.

이날 중국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대형주들을 중심으로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하락세로 반전한 후 낙폭을 키웠다.

급락 원인으로는 최근 정책 기대감으로 급증했으나, 아직 정책이 현실화 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고 2월 경제지표의 악화 우려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은 데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 인민은행이 상업은행들의 금리자율화를 고려한다는 소식으로 은행주들이 약세를 보였으며 경기부양책 기대로 강세를 보였던 소재 및 자동차 관련주 등도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0: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81,000
    • -3.34%
    • 이더리움
    • 3,257,000
    • -5.18%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2.66%
    • 리플
    • 2,168
    • -3.34%
    • 솔라나
    • 133,800
    • -4.29%
    • 에이다
    • 406
    • -4.69%
    • 트론
    • 451
    • -0.88%
    • 스텔라루멘
    • 250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54%
    • 체인링크
    • 13,670
    • -5.79%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