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오랜만에 기대되는 PC방 성수기…사업 환경 우호적” - NH투자증권

입력 2022-05-1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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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앱코에 대해 PC방 성수기가 기대되며 우호적인 사업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19일 심의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PC방 업계가 정상적인 영업을 재개했다”며 “PC방 가동률 또한 회복세를 보여 방역지침 완화 기조가 여름방학 성수기까지 유지된다면 PC방 산업은 재차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 연구원은 “앱코는 국내 PC방 게이밍기어 점유율 1위(80% 이상) 업체로 PC방 신규 창업 및 인프라 투자 증가에 따른 수혜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며 “최근 그래픽카드 가격 하락 등으로 가정용 PC 교체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고, PC 교체시기에 맞춰 주변기기도 새로 구입하는 경향이 있어 이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호적인 사업환경과 더불어 인력 효율화 및 소형가전 사업 축소 등에 따른 비용구조 개선으로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 또한 기대된다”며 “올해 매출액 1250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으로 매분기 실적 개선을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실적과 주가 모두 저점을 통과했다 판단된다”며 “앱코에 대한 새로운 기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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