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2022년 임금협약 체결식 개최

입력 2022-05-18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 아산서 체결식 개최
올해 임금 협약 무분규 타결
연봉 9% 인상ㆍ복지 개선

▲삼성디스플레이는 18일 아산1캠퍼스에서 '2022년 임금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윤성희 인사팀장(왼쪽), 권상욱 노조 위원장(오른쪽)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는 18일 아산1캠퍼스에서 '2022년 임금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윤성희 인사팀장(왼쪽), 권상욱 노조 위원장(오른쪽)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노사가 2022년 임금 협상안에 최종 서명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8일 오후 3시 충남에 있는 아산1캠퍼스에서 ‘2022년 임금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성희 삼성디스플레이 인사팀장(부사장)과 권상욱 노조위원장 등 양측 교섭위원들이 참석했다.

윤성희 부사장은 이날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노사 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구축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자”며 “글로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서로 협력ㆍ상생한다면 우리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12일 2022년 임금복리후생 조정 결과를 임직원들에게 공지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작년 대비 연봉을 평균 9% 인상하고 임직원들의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3일간의 유급휴가를 신설한다. 또 배우자 출산 휴가를 기존 10일에서 15일로 늘리고 직원들을 위한 휴양소 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41,000
    • +1.81%
    • 이더리움
    • 3,433,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23%
    • 리플
    • 2,111
    • +1.1%
    • 솔라나
    • 126,800
    • +1.52%
    • 에이다
    • 368
    • +1.66%
    • 트론
    • 486
    • -0.82%
    • 스텔라루멘
    • 257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3.1%
    • 체인링크
    • 13,820
    • +2.22%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