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뉴인텍, 국내 유일 800V 충전 축전지 양산…현대차그룹 전기차 21조 투자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2-05-18 15: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그룹이 국내 전기차 분야에 21조 원을 투자해 연간 전기차 생산량을 144만 대까지 늘린다는 소식에 뉴인텍이 상승세다.

뉴인텍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800볼트(V) 충전 시스템용 커패시터 양산을 갖추고 현대차에 독점 공급 중이다.

18일 오후 3시 3분 현재 뉴인텍은 전일대비 245원(7.80%) 상승한 3385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현대차그룹은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분야에 21조 원을 투자해 연간 전기차 생산량을 144만 대까지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2030년 현대차ㆍ기아의 글로벌 전기차 목표 생산량 323만 대의 45%에 달한다.

전기차 보급 확대의 핵심인 전기차 충전 솔루션, 고객 서비스 등 인프라 부문도 투자 대상이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디아이씨, 현대공업, 뉴인텍 등 현대기아차 전기차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 아이오닉5, 기아 EV6 그리고 포르쉐 타이칸. 세 전기차 모델은 800V 충전 시스템을 탑재한 게 공통점이다.

뉴인텍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800V 충전 시스템용 커패시터(축전지)를 양산할 수 있어 현대기아차에 독점 공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인텍은 현대차와 공동으로 아이오닉5와 EV6 후속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뉴인텍 커패시터는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에도 들어간다.

현대차의 전기차와 수소차 커패시터 점유율이 100%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대표이사
    장기수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7] 증권신고서(지분증권)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김정렬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20]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강현석, 백상열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20]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32,000
    • +0.53%
    • 이더리움
    • 3,042,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732,500
    • +1.17%
    • 리플
    • 2,028
    • -0.05%
    • 솔라나
    • 125,100
    • -0.71%
    • 에이다
    • 372
    • -1.06%
    • 트론
    • 485
    • +2.32%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1.85%
    • 체인링크
    • 12,940
    • -0.08%
    • 샌드박스
    • 11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