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 안정적 현금 구조ㆍ중국 봉쇄 해제로 철광석 수요↑…운항 호실적" - SK증권

입력 2022-05-18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은 18일 팬오션에 대해 작년부터 안정적 이익 기조로 현금이 쌓여가는 선순환 구조로 접어들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 원으로 상향했다. 전 거래일 기준 팬오션의 주가는 7920원이다.

유승우 SK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벌크 사업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4.5% 늘어난 상당히 호실적이었다. 컨테이너 사업부도 호실적"이라며 "이러한 이익 레벨이 연간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 "최근 중국 상하이 봉쇄 해제가 거론되는 만큼 중국 철광석 수요가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며 "벌크선 시황에도 긍정적 기여할 전망으로 이익 추정치 상향 가능성 열려있다"고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지난주 기준 중국 칭다오항 수입 철광석 현물가격은 $127.35/t 수준으로 이는 중국 철광석 수요의 약 30%에 해당하는 건설(부동산)용 철광석 수요가 위축된 영향으로 해석할 수 있다"며 "반대로 중국 봉쇄가 해제된다면 철광석 수요가 반등하며 벌크선 수요도 함께 늘어나 발틱운임지수(BDI)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88,000
    • +0.13%
    • 이더리움
    • 2,833,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315,500
    • +1.02%
    • 리플
    • 1,597
    • -0.75%
    • 솔라나
    • 110,600
    • +0.27%
    • 에이다
    • 232
    • -4.13%
    • 트론
    • 480
    • -1.23%
    • 스텔라루멘
    • 258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80
    • -1.01%
    • 체인링크
    • 12,600
    • +0.24%
    • 샌드박스
    • 64.64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