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에 매출 597억 원, 영업손실 390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1분기 353억 원 대비 69.1%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지난해 동기의 454억 원보다 감소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됐던 여행 수요가 회복되면서 매출은 늘고 적자 폭은 줄었다.
입력 2022-05-16 15:57

티웨이항공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에 매출 597억 원, 영업손실 390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1분기 353억 원 대비 69.1%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지난해 동기의 454억 원보다 감소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됐던 여행 수요가 회복되면서 매출은 늘고 적자 폭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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