탯줄 달린 신생아, 쓰레기봉투서 숨진 채 발견…아파트 분리수거장에 버려진 갓난아기

입력 2022-05-15 1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숨진 신생아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5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13일 오전 6시24분경 서울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장에서 신생아가 담긴 쓰레기봉투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숨진 신생아를 처음 발견한 것은 청소 용역업체 직원이었다. 직원이 쓰레기봉투를 수거해 차량에 싣던 중 봉투가 터지며 내용물과 함께 갓난 아이가 쏟아진 것. 당시 아이는 알몸 상태로 탯줄이 달려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아기의 상태를 살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통해 아기를 유기한 범인을 수사 중이며 정확한 사망 시간 등을 특정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90,000
    • +1.12%
    • 이더리움
    • 3,416,000
    • +3.08%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87%
    • 리플
    • 2,229
    • +3.34%
    • 솔라나
    • 138,300
    • +0.88%
    • 에이다
    • 421
    • +0.48%
    • 트론
    • 444
    • +1.37%
    • 스텔라루멘
    • 259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1.97%
    • 체인링크
    • 14,390
    • +1.7%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