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얼음나오는 '에스프레카페' 판매량 270% 증가

입력 2022-05-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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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 에스프레카페' (사진제공=청호나이스 )
▲'청호 에스프레카페' (사진제공=청호나이스 )

청호나이스는 얼음나오는 커피머신인 '청호 에스프레카페' 판매량이 전년 동기간(1~4월) 대비 27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청호 에스프레카페는 캡슐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의 기능을 모두 담고 있는 올인원 제품이다. 2014년 청호나이스는 휘카페라는 브랜드명으로 처음 출시했고, 2021년 브랜드명을 '에스프레카페'로 변경했다. 이후 2021년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늘었다. 홈카페 문화 확산과 작년 11월 신설된 커피사업부문 활동 등에 힘입어 올해 1~4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0% 이상 급증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 팬데믹과 커피값 인상 등으로 홈카페 문화가 확산하면서 청호 에스프레카페가 더욱 주목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 1분기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연간 판매량 목표를 전년의 2배에서 3배 수준으로 수정했다.

현재 청호나이스 커피머신은 얼음정수기와 캡슐커피머신이 결합된 청호 에스프레카페와 얼음정수기 기능이 없는 커피 전용머신 '이탈리아나' 제품이 있다. 청호 에스프레카페의 경우 용량, 사이즈에 따라 4종류가 있다. 청호나이스는 지난달 세계 3대 커피 중 커피 맛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 '자메이카 블루마운틴100%' 커피를 출시했다. 기존 커피캡슐 6종에 자메이카 블루마운틴100%이 더해져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더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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