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사공, 불법 촬영 유포 의혹 인정…“물의 일으켜 미안”

입력 2022-05-13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출처=뱃사공 SNS)
▲ (출처=뱃사공 SNS)

SNS를 통해 만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해 유포한 래퍼로 지목된 뱃사공이 성범죄 의혹을 인정했다.

뱃사공은 13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물의를 일으켜서 미안합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고 반성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래퍼 던밀스의 아내 A 씨 지난 10~11일 양일에 걸쳐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래퍼 B 씨를 겨냥해 쓴 폭로 글을 여러 차례 올렸다. 글을 통해 A 씨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DM(SNS 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여자를 만난다’고 발언한 B 씨가 자신의 지인 C 씨를 상대로 불법촬영을 하고 해당 촬영물을 주변인들에게 공유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상에서는 B 씨의 신상에 대한 각종 추측이 이어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B씨가 뱃사공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뱃사공이 최근 한 웹 예능 프로그램에서 개그맨 이용진과 ‘DM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했기 때문이다.

1986년생인 뱃사공은 지난 2013년 첫 싱글 ‘27.9’를 냈고 2018년 발매한 앨범 ‘탕아’로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랩&힙합 음반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코스피 8700선 안착…외국인 3거래일 연속 '사자' 두 달여만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유럽 개미들, 스페이스X 공모주 9000억 배정⋯청약 물량 24% 수준
  • 일본은행, 물가 압력에 기준금리 1%로 인상…31년 만에 최고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64,000
    • +1.13%
    • 이더리움
    • 2,660,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338,000
    • +6.22%
    • 리플
    • 1,856
    • +4.68%
    • 솔라나
    • 111,500
    • +4.4%
    • 에이다
    • 269
    • -0.74%
    • 트론
    • 478
    • -0.42%
    • 스텔라루멘
    • 326
    • +14.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60
    • +1.83%
    • 체인링크
    • 12,410
    • +1.14%
    • 샌드박스
    • 81.04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