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 '니로플러스' 사전계약 실시…"택시·개인·여가 맞춤서비스"

입력 2022-05-12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인원 디스플레이' 탑재된 택시 전용 모델 등 출시

▲기아 니로 플러스 (사진제공=기아)
▲기아 니로 플러스 (사진제공=기아)

기아가 '니로 플러스' 출시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선사한다.

기아는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니로 플러스'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니로 플러스는 2018년 출시된 1세대 니로 전기차(EV)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파생 PBV다. 기아는 '올인원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택시 전용 모델과 업무·여가용 등으로 활용 가능한 개인·법인 모델 등 2가지로 출시한다.

기아는 사전 계약에 맞춰 택시 고객을 위한 맞춤 충전 서비스를 공개했다.

우선 기아는 주행거리가 긴 택시의 특성을 고려해 니로 플러스 택시 모델의 고전압 배터리를 업계 최장인 10년·30만km까지 보증한다. 또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배터리 리퍼비시 서비스(Battery Refurbish Service)를 선보인다.

배터리 리퍼비시 서비스는 보증기간이 끝났거나 사고 등으로 배터리를 유상으로 교체해야 할 경우 새 배터리의 3분의 1 가격에 신품급 재생 배터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아는 택시 고객의 충전 비용 부담을 덜어줄 서비스도 준비했다. 전기차를 운영 중인 개인택시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전용 멤버십 '기아 EV멤버스'를 선보인다.

기아 EV멤버스 회원에게는 별도의 가입 없이 충전이 가능한 '충전 로밍' 서비스와 월 최대 1400kWh까지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충전 요금제 '기아 그린패스'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아울러 기아는 법인 택시 고객을 대상으로 니로 플러스 택시 구매 대수와 상관없이 6000만 원 상당의 100kW급 급속 충전기 최대 4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캠핑을 즐기는 개인 고객을 위한 전용 패키지도 준비했다.

기아 관계자는 "니로 플러스는 소비자의 요구 기반으로 개발된 PBV로, 다양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모빌리티 라이프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20,000
    • +0.28%
    • 이더리움
    • 3,460,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2.47%
    • 리플
    • 2,140
    • +4.34%
    • 솔라나
    • 131,400
    • +4.95%
    • 에이다
    • 381
    • +4.67%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49
    • +7.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2.66%
    • 체인링크
    • 14,040
    • +2.93%
    • 샌드박스
    • 123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