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고로 이어질 뻔…48층 아파트서 떨어진 1kg 아령

입력 2022-05-1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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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아파트 상층에서 1㎏짜리 아량이 떨어져 상가 앞에 설치된 캐노피(지붕형 덮개) 유리와 계단 일부가 파손되는 위험한 사고가 발생했다.(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의 한 아파트 상층에서 1㎏짜리 아량이 떨어져 상가 앞에 설치된 캐노피(지붕형 덮개) 유리와 계단 일부가 파손되는 위험한 사고가 발생했다.(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의 한 아파트 고층에서 아령이 떨어지는 위험한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부산경찰청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 48분 부산 진구 부전동의 48층짜리 아파트 상층에서 1kg짜리 아령이 떨어졌다.

이로 인해 상가 위쪽 3~4층 높이의 캐노피 유리창과 바로 밑 계단 일부가 파손됐다.

출동한 소방은 행인 및 주변 상가의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매달려 있던 아령을 제거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의성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아파트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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