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통합' 없는 취임사에 "너무 당연해서 뺐는데.."

입력 2022-05-11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尹대통령, 첫 출근 메시지
"정치 과정 자체가 국민 통합 과정"
첫 출근 소감 "열심히 일해야죠"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전날 취임사에서 '통합'이 빠진 것에 대해 "너무 당연한 얘기라 넣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집무실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 정치 과정 자체가 국민 통합 과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통합은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어떤 가치를 지향하느냐가 내포돼 있다고 이해해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전날 취임사에서 '자유'라는 단어를 무려 35번 언급한 반면 대선 후보 시절부터 강조해왔던 '통합', '상식'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첫 출근 소감에 대해선 "어제가 사실상 첫 출근이었다. 별다른 할 말은 없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또 내일 예정된 국무회의에 앞서 장관 임명 건에 대해선 "출근해서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12일 코로나19 손실보상 추가경정예산안 의결을 위한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97,000
    • +1.16%
    • 이더리움
    • 2,720,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306,400
    • +0.92%
    • 리플
    • 1,518
    • -0.78%
    • 솔라나
    • 105,500
    • +0.38%
    • 에이다
    • 269
    • -2.18%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00
    • +0.22%
    • 체인링크
    • 11,600
    • -0.17%
    • 샌드박스
    • 59.33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