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북미 친환경 상용차 행사 ‘ACT 엑스포 2022’ 참가

입력 2022-05-10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가 북미 최대 청정 운송수단 박람회 ‘ACT 엑스포 2022(Advanced Clean Transportation Expo 2022)’에 참가한다. 사진은 현대차가 ACT 엑스포에서 전시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북미 최대 청정 운송수단 박람회 ‘ACT 엑스포 2022(Advanced Clean Transportation Expo 2022)’에 참가한다. 사진은 현대차가 ACT 엑스포에서 전시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북미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는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롱비치시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청정 운송수단 박람회 ‘ACT 엑스포(Advanced Clean Transportation Expo) 2022’에 처음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전시하고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CT 엑스포 공식 컨퍼런스에 초청 연사로 참여한다. 박람회 기간 ‘엑시언트 수소전기 트랙터’와 ‘엑시언트 수소전기 카고 트럭’ 등 두 가지 세부 모델이 실내외 전시장에 각각 전시된다. 현지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시승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청정 운송 수단으로서 수소 상용차의 기술적, 경제적 이점을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앞서 지난해 7월 미국 ‘캘리포니아 대기환경국’과 ‘에너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 입찰에서 최종 공급사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2023년 2분기부터 총 30대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공급할 예정이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은 “현대차는 수십 년에 걸쳐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으로 수소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라며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하고 궁극적으로 북미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1.09]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6.01.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4: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98,000
    • -1.7%
    • 이더리움
    • 4,447,000
    • -5.44%
    • 비트코인 캐시
    • 886,000
    • +3.14%
    • 리플
    • 2,851
    • -2.13%
    • 솔라나
    • 191,000
    • -3.19%
    • 에이다
    • 537
    • -1.65%
    • 트론
    • 443
    • -4.53%
    • 스텔라루멘
    • 319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50
    • -1.15%
    • 체인링크
    • 18,480
    • -2.79%
    • 샌드박스
    • 222
    • +7.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