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강수연, 한 달 전 지인에 “건강 안 좋아 자주 병원 다녀”

입력 2022-05-06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수연
 (연합뉴스)
▲강수연 (연합뉴스)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영화배우 강수연이 최근 건강상 문제를 겪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강 씨와 과거 '경마장 가는길', ‘고래사냥2’에 함께 출연했던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은 6일 연합뉴스에 “(강 씨가) 최근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자주 다니긴 했지만, 한 달 전 점심을 같이 했을 때는 괜찮아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해룡 한국 영화인 원로회 이사장은 “영화인 원로회 정기총회에서 공로상을 주려고 열흘 전 연락했지만 (강 씨가) ‘미국에 가야 해서 안 되겠다’고 말했다”며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주변과 연락을 별로 하지 않고 지냈다”고 했다.

강 씨는 전일 오후 5시 48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통증을 호소하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의식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가족들은 현재 수술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강 씨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정이’(연출 연상호)는 최근 촬영을 마무리하고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개봉한 ‘주리’ 이후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24,000
    • -1.02%
    • 이더리움
    • 3,448,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26%
    • 리플
    • 2,092
    • +0%
    • 솔라나
    • 131,000
    • +2.1%
    • 에이다
    • 391
    • +2.09%
    • 트론
    • 508
    • -0.2%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0.04%
    • 체인링크
    • 14,670
    • +1.59%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