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3.178%로 상승세 지속

입력 2022-05-04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금융투자협회)
(출처=금융투자협회)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4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39%포인트 오른 연 3.178%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0.028%포인트 상승한 연 3.434%에 마감했다. 5년물과 2년물도 각각 0.040%포인트, 0.049%포인트 올라 연 3.393%, 2.953%를 기록했다.

20년물은 0.026%포인트 오른 연 3.380%다. 30년물과 50년물은 3.289%, 3.274%로 각각 0.006%포인트씩 상승 마감했다.

김지만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채권금리는 향후 통화정책 전망이 상당 부분 반영되며 상승 폭이 커졌고, 채권 가격은 저가 매수 심리를 자극할 만큼 낮아졌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인플레이션과 수급 여건 등 여러 가지가 불확실한 상황”이라며 “변동성 높은 채권시장 움직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71,000
    • +1.01%
    • 이더리움
    • 4,458,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887,500
    • +0.68%
    • 리플
    • 2,900
    • +2.73%
    • 솔라나
    • 193,400
    • +2.11%
    • 에이다
    • 543
    • +2.45%
    • 트론
    • 445
    • +1.14%
    • 스텔라루멘
    • 319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70
    • +0.26%
    • 체인링크
    • 18,480
    • +1.43%
    • 샌드박스
    • 241
    • +1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