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하반기 실적 기대감…목표가 40만 원 상향” -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22-05-03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이베스트투자증권)
(출처=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3일 LG이노텍에 대해 ‘하반기 실적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40만 원으로 상향했다.

김광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1분기 실적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8% 증가한 3671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3221억 원을 상회했다”며 “전략고객 신제품 내 프로 라인업 모델의 비중이 높은 LG이노텍의 수혜가 컸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다음 2분기 실적은 광학솔루션 부문의 계절성 요인으로 다소 주춤할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하반기에는 애플 내 탄탄한 입지를 기반으로 물량 확보, 신모델 스펙 상향(프로 모델 카메라 해상도 12M→48M)에 따른 판가 상승효과로 실적 기대감이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향후 실적 성장 여부의 중요한 포인트는 LG이노텍의 신모델 판가의 증가로 이익률을 동반 상승 시킬 수 있느냐다”라며 “2023년 전략고객 폴디드줌 핵심부품 공급업체에 LG이노텍이 포함될 것이란 가능성이 제기됐는데 시기적으로 이른 만큼 올해 신모델 출시 효과를 먼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중장기 성장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주가는 단기적으로 추가 조정을 받을 수 있다”며 “계절성 요인과 대외 불확실성 우려 및 차익 실현으로 인한 매물이 출회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83,000
    • -1.32%
    • 이더리움
    • 3,471,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49%
    • 리플
    • 2,122
    • -1.94%
    • 솔라나
    • 127,100
    • -2.61%
    • 에이다
    • 369
    • -2.38%
    • 트론
    • 486
    • +0.62%
    • 스텔라루멘
    • 253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3.51%
    • 체인링크
    • 13,770
    • -2.55%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