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머티리얼즈, 고객사 확대ㆍ제품 다변화로 계단식 성장 전망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22-05-03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3일 하나머티리얼즈에 대해 “신규 고객사 확대와 신제품 개발을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며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유지했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 804억 원, 영업이익 24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 55% 증가해 기존 시장 전망치인 영업이익 240억 원에 부합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한번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제품별 매출액은 캐소드(Cathode)가 394억 원, 링(Ring)이 330억 원으로 각각 67%, 15% 증가했다”며 “캐소드나 링 등 주요 제품군의 수요가 확대됐고 실리콘카바이드(SIC)와 같은 제품 판매 확대가 실적 성장의 이유”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올해 캐소드와 링 매출액은 1633억 원, 142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각각 32%, 1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따른 장비사 내 품질 경쟁력 확보와 신규 고객사 확보로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4월 약 10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발표했고 건물 신축 이후 장비 설비도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며 “올해 신제품 매출 확대와 기존 고객사 수요 증가에 따른 설비 확대가 주요 포인트”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45,000
    • +1.19%
    • 이더리움
    • 2,619,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2.04%
    • 리플
    • 1,709
    • +0%
    • 솔라나
    • 109,900
    • -0.09%
    • 에이다
    • 241
    • +0%
    • 트론
    • 503
    • +1.62%
    • 스텔라루멘
    • 309
    • -3.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20
    • +1.29%
    • 체인링크
    • 11,950
    • +1.19%
    • 샌드박스
    • 84.02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